크로스로드 카페 5부 (Lost and Found)



어느날 제스네 집에 강도가 들어 경찰에게 신고한다. 그리고 또 강도가 들수 있다는 마음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인다. 경비업체를 불러보기도 하고 자말에게 경보기 설치를 부탁해 보지만 전과같이 안심하고 살수가 없었다. 강도 문제로 불안해 하는 제스를 위해 아내가 묘안을 내어 더이상 제스는 불안감을 감출 수 가 있었다.


한편 캐서린은 자꾸만 열쇠를 잃어버리고 거기다 아들 데이비드는 말썽을 자꾸 말썽을 부려 속이 상한다. 하지만 말썽꾸러기 데이비드는 제스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예전에 아빠와 함께 했던 만들기를 시작한다. 열쇠를 자주 잃어버리는 엄마를 위해 데이비드는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CrossroadsCafe'   EBS 방영작!


EBS 방영작! 크로스로드 카페는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6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어떻게 미국생활에 적응해 나가며,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드립니다.


드라마를 통해 미국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또 문화적 차이를 느끼고 이해해 나가면 자연스럽게 영어회화능력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크로스로드 카페는 이미 미국 내의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플로리다, 뉴욕, 미 정보부 등 에서 이민자와 외국인 귀화와 관련하여 학습을 위해 사용 되었습니다.